휠체어2 뇌졸중 환자가 휠체어에서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면? 보호자가 확인할 7가지 휠체어에 똑바로 앉혀드렸는데 잠시 뒤 다시 한쪽으로 기울어 있는 가족을 보면 보호자는 걱정이 됩니다. 등을 세워주고 옆에 쿠션을 끼워도 조금 지나면 다시 비스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 때 흔히 “마비된 쪽 힘이 약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거나 기울어진 쪽에 쿠션을 더 넣어 몸을 세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뇌졸중 후 휠체어 자세가 한쪽으로 무너지는 이유는 몸통 힘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는 16년 동안 신경계 환자의 움직임과 일상 복귀를 도우면서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만 보지 말고 “골반과 발, 팔, 몸통과 시선이 어떤 상태일 때 자세가 무너지는가?”를 함께 보라고 설명해 왔습니다.30초 핵심 요약휠체어에서 한쪽으로 기우는 현상을 단순히 허리 힘 부족으로만 보.. 2026. 9. 8. 뇌졸중 후 마비된 팔, 침대·휠체어에서 받칠 때 확인할 6가지 퇴원 후 침대에 누워 있는 가족을 보면 마비된 팔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몸 옆에 그냥 내려놓자니 어깨가 당겨 보이고, 베개를 받치자니 손만 높아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휠체어에 앉으면 더 헷갈립니다. 팔걸이 위에 손만 올려놓기도 하고, 팔이 자꾸 떨어져 쿠션을 여러 개 끼워 넣기도 합니다. 하지만 뇌졸중 후 마비된 팔은 단순히 “높이 올려놓는 것”보다 어깨부터 팔꿈치, 아래팔과 손까지 어떤 상태로 지지되고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는 16년 동안 신경계 환자의 움직임과 일상 복귀를 도우면서 보호자에게 특정 자세 하나를 외우게 하기보다, “지금 이 팔의 무게가 어디에 걸려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도록 설명해 왔습니다.30초 핵심 요약마비된 팔을 침대나 휠체어 옆으로 축 .. 2026. 9. 4. 이전 1 다음